언제나 긍정적인 파브리는 16년 연속 달았던 미슐랭 1스타도 못 달고, 동갑내기는 명장 훈장 받을 동안 아무것도 이룩한 게 없는7
그저 방송쟁이
이 짧은 인터뷰에서도 드러나는 그의 오만함
1. 안성재랑 친함을 (굳이) 과시 (사실인지 알 수 없음)
2. 안성재는 미슐랭 3스타니까 도전 의식이 부족할 수밖에 없지~ 하면서 내려치기. 본인은 1스타도 못단 주제에 (열등감)
3. 나는 "완성도가 떨어지지 않겠지만" 무릎이 깨지고 머리가 터져도 새로운 걸 한다 -> 자기가 안성재보다 낫다 / 와중에 완성도 지킴이 / 과장법 오짐 / 그러면서도 난 신선하고 도전의식이 있지ㅋ 하면서 본인 올려치기가 아주 강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 수준
4. 내가 심사위원이고 (그럴 일 없어 현석아 너는 명장도 아니고 미슐랭 1스타도 달지 못했잖아 그렇다고 니가 백종원 만큼 장사 수완이 있어? 니가 심사위원이 될 일은 없어 현석아.. IF 가정법도 오만이 묻어나는 희망적 IF로 쓰다니 정말 대단한 자뻑;)
5. 안성재가 도전자였다면 (그럴 일 없다니까 ㅋㅋ 누가 국내 유일 미슐랭 3스타를 도전자로 섭외하겠니 대관절 어떤 프로그램에서 ㅋㅋ 에드워드 리랑 여경래랑 안유성도 도전자로 섭외하는 게 솔직히 말이 안 되는 수준이었는데)
6. "요리는 잘하지만 창의력 없다" 지의 창의력이 무슨 예술적이라고 생각하나봄... 그저 입 잘 터는 정치질의 방송쟁이일 뿐인 것을
동갑내기 친구는 기능사 따고 10년 현업하고 명장 시험 또 쳐서 어려운 시험 다 합격하고 명장 훈장 따서 명장 소리 듣고 저보다 10살이나 어린 안성재가 자기는 1스타도 가져보지 못한 미슐랭 3스타를 가질 동안, 저는 케이블 방송 나와서 애기 때 모유를 덜 얻어먹어서 여자 가슴에 집착한다느니 결혼 후였는데도 여자 몸매가 글래머가 어떻고 저떻고 요리책이랍시고 책에는 여자들한테 조개 뭐시기를 먹어야 된다는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글이랍시고 써갈기고 나는 주방이 군대처럼 수직문화라 좋아요~~~ ㅋㅋ 그거야 니가 상관이니까요 ㅋㅋ 꼰대 특
유력 우승후보라고 남들이 투표해준 건 사실이니까 더 겸손하고 감사하면서 저 진짜 잘 봐주셨구나 감사해요 리더로서 책임감 있게 하겠습니다! 했으면 이런 일 안 당하지, 안유성한테 같이 하자고 데려가더니 한명 방출하라니까 신나서 정치질해서 일말의 고민도 없이 내보내놓고 포지션이 겹쳐서~~~ ㅇ 포지션 겹치게끔 사람 데려간 거 누구? 리더가 누구?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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